내 원래 Obsidian Vault를 전부 Icloud로 옯겨서 모바일로 실행 시켜보려했는데 옵시디언에서 돈을 내지 않고 동기화를 하기위해서는 몇가지 꼼수를 부려야한다
먼저 모바일로 다른 Vault를 만들어 ICloud에 저장한다
컴퓨터로 해당 ICloud 파일을 찾아서 그 위치에다가 기존 Vault내용을 덮어쓴다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해야하는데 모바일은 컴퓨터와 환경이 달라서 커스텀 css로 물들은 내 컴퓨터 옵시디언과 어느정도의 차별점이 있어야했다
2. 특정 폴더만 동기화
내 컴퓨터에서 기록한 노트들을 보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노트 필기한 md 파일이 있는 폴더, Task들이 담겨져있는 폴더, 그리고 Resources들이 담겨져있는 폴더 이렇게 최소한 세개의 폴더가 동기화 되어야한다
하지만 ICloud에서는 특정 몇몇의 폴더만 동기화시키는 방법은 없거나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방법을 통해 ICloud와 폴더 끼리 연동을 해야한다
→ Sync Folder Pro: 맥 앱스토어에서 지원하는 앱인데, 이것이 폴더간 동기화를 도와준다. 폴더 하나만 동기화시키면 무료버전을 사용하면되지만, 나는 세개의 폴더를 동기화해야하기 때문에 12000원 주고 유료버전을 사용했다
이렇게 로컬 폴더와 ICloud에 존재하는 모바일 Vault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시켜서 모바일, 맥이 독립적인 환경을 가지되 같은 폴더를 참조하는 마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3. 모바일은 모바일처럼
모바일로는 기록이나, 수정 삭제가 힘들다. 그저 내가 기록한것들을 시간 날때마다 폰으로 편하게 보기위해서 동기화를 진행시킨것이다. 따라서 모바일은 특별한 기능이 따로 필요한것이 아니고, 볼때 전부 제대로 보이기만 하면 된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페이지들과 플러그인들을 다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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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컴퓨터 메인페이지![[Pasted image 20240808012915.png]]
title: 모바일 메인페이지![[Pasted image 20240808013150.png]]
title: 모바일 폴더들![[Pasted image 20240808013125.png]]
고민인점
마음 같아서는 옵시디언에서 저장을 누를 때마다 동기화가 되게끔하는것이 딱 이 앱을 사용할때만 CPU사용량을 높히고 동기화를 잘 사용하는것인데
Sync Folder는 특성상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바뀐것이 있으면 변경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정해놓은(5분) 시간마다 두파일을 양방향으로 체크하면서 (수정날짜, 크기, 체크섬) 이 세가지요소를 확인하여 바뀐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동기화를 시키는 구조이다
이것이 파일이 적고 용량이 작을때는 상관이없는데 앞으로 용량이 커지고 파일 양도 많아지면 이 5분마다 체크하는 연산 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좀 있다.
살짝의 해결책
맥 상단 메뉴바에 자동동기화 켜기 끄기가 있는데, 옵시디언을 사용할때만 켜두고, 노트필기를 마칠때 수동으로 동기화를 시켜주고 자동동기화를 꺼주면 나름 깔끔할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깃도 어차피 수동으로 add commit push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