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앱들

취미 맥북

맥북은 swift를 통해서 다양한 네이티브 앱들을 만들 수 있다. 커스텀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무궁 무진 한데, 엄선하고 엄선해서 고른 내가 유용하는 앱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필수 앱

AltTab

가장 유용하게 쓰는 서드파티 앱이다. 처음 맥북에 왔을때 가장 적응이 안됐던 것은 알트탭의 방식이 응용프로그램 간 이동을 하는 것이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알트탭 방식처럼 매 윈도우 마다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하는 이유: 기본 알트탭이 너무 이상함 무료

CleanShotX

두번째로 스크린샷 서드파티 앱이다. 한동안 Shottr라는 무료 앱을 통해 스크린샷을 사용했는데, 해당 앱은 유료이다.

이 앱은 영상녹화 및 gif을 지원한다. 맥으로 화면 녹화를 해본 사람을 알겠지만, 말도 안되게 용량을 크게 먹는다. 따라서 cleanshot을 통해 용량을 조절해 줄 수 있다.

또한 클립보드 기능을 제공한다

상당히 정돈되고 이쁘게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다

사용하는 이유: 기본 스크린샷 앱보다 기능이 많다 기능: OCR, 스크린샷 편집, 사용상 증대 유료

Maccy

이 또한 클립보드 앱인데, 이는 텍스트를 클립보드에 저장해주는 앱이다.

이 앱은 텍스트 뿐만 아니고 모든 파일에 대한 클립보드 저장을 지원을 하는데, 내부 설정을 통해 텍스트만 클립보드로 가지도록 cleanshotX의 클립보드 기능과 분리 했다.

사용하는 이유: 기본 클립보드 기능은 기한제한이있다 이 앱은 기한제한은 없고 용량 제한이 있다. 무료

AppCleaner

너무나도 유명한 앱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같다

사용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삭제하면 찌거기 파일들이 남는데 이 앱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무료

Dropover

이 앱은 어떤 파일이나 폴더를 어딘가에 이동시키려고 드래그를 할때 편의성을 주는 앱이다. (적어도 나는 이 용도로만 쓴다)

이전에는 Dropzone 이라는 앱을 썼고, 돈까지 썼지만 고심끝에 그 돈을 기회비용 삼고 dropover로 전환했다.

파일을 잡고 흔들거나 단축키를 누르면 드랍 존이 나와서 담을 수 있다

사용하는 이유: 편의성 증대 유료

Loop

화면분할을 용이하게 해주는 앱이다. 최근까지 Rectangle이라는 앱을 사용했는데, 이 앱을 알고부터 바로 Loop로 바꿨다.

단축키를 누를 채로 마우스 이동을 통해 화면 분할해줄 곳을 정해줄 수 있다.

사용하는 이유: 편의성 증대 무료

IINA

미디어 플레이어 인데 기본으로 제공하는 QuickTime보다 제공하는 기능이 많다

사용하는 이유: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가 제공하는 기능이 너무 적음 무료

KeyboardCleanTool

사용하면 커져 있는 동안 키보드 입력을 무시하게 만들어주는 앱이다. 기능이 간단한만큼 앱도 매우 가볍고, 키보드 청소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이유: 키보드 정리시 유용 무료

서브 앱

여기서부터는 취향차이이다.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앱들도 있고, 아직은 별로지만 주목할만한 앱들도 있다.

Hazel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 아는 앱인데, 사용 방법은 다양하지만 나는 폴더의 변화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Download에 다운된 항목이 일주일이 넘어가면 알아서 Old Download에 정리되게 하여 Download 폴더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동화 규칙만 잘 정해놓으면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들을 한번에 날짜별, 분기별, 확장자별로 정리시킬 수 있는 강력한 앱이다

사용하는 이유: 멋있음, 그냥 로봇청소기 처럼 없으면 내가 하면 되는 일들인데, 사용하면 자동으로 해주는것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다. 유료 (소개하는 앱들 중 가장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Todoist

todo를 관리해 주는 앱이다 보통 todo 를 적지 않는 이유는 게으르거나, 손이 잘 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앱은 사용성과 확장성이 좋아서 손이 가지 않아서 적지 않는 것을 방지해준다.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맥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옵시디언과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Todo를 못 적을 이유가 없다.

사용하는 이유: 계획적인 삶을 위해, 옵시디언과 연동 가능 유료

Sync Folder Pro

컴퓨터 내부 폴더 끼리 동기화를 시켜주는 앱이다. 특정 경로 폴더에 어떤 파일을 넣으면 이 앱이 동기화 설정 되어있는 폴더에 수정된 내용을 반영시켜준다.

나는 주로 특정 프로그램의 일부 내용을 동기화 시켜야할 때 사용하였고, icloud의 파일과 동기화 해주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사용하는 이유: 멋있음, 어떤 앱의 특정 내용만 빼서,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음 유료

Keka

아카이브 관련 앱이다. 압축 기능을 제공하는데 난 잘 모르지만 무료고 기본 압축보다 좋다고 해서 사용한다

사용하는 이유: 좋다길래 무료

주목 할만한 앱

Clop

이 앱은 기본적으로 이미지, 영상, pdf 파일의 용량을 최적화 해주는 앱이다.

사실 필요없는데 있으면 멋있는 일들을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앱이 위 폴더를 감시하게 시키면 용량 최적화가 필요한 항목에 대해 orginal에 파일들을 옮기면 optimised폴더에 최적화된 파일들이 생긴다.

이를 통해 따로 외부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용량을 최적화 시킬수 있게 되었다.

이슈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소니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같이 정제되어있지 않는 사진, 즉 최적화 시킬 요소가 많아서 용량 감축 폭이 큰 사진들에 대해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최적화를 시키는 사진량과 비례하게 앱이 사용하는 메모리가 커지는 문제를 발견하였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매우 엄선하고 엄선하여 앱을 계속 켜놔도 문제가 없는 앱을 주로 선택하는데, 이 부분은 치명적이었다.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이 앱은 유료인데, 이런 이슈로 인해 당분간 용량 최적화가 필요할 때만 켜서 사용하고 끄는 식으로 사용해야한다.

Kaset

이 앱은 정말 주목할만하다. Youtube Music을 네이티브 앱으로 만들어 Apple Music과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앱이다.

이슈

사용해본 결과 짜임새나, 앱 구성이 너무 알차고 좋았는데 CPU 사용량이 생각보다 높고, 에너지 소모량이 높게 측정된 것이 흠이다.

웹 유튜브 뮤직을 기준으로 kaset와 비교해 보았을 때 제공하는 기능이나 편의성에 비해 배터리 및 자원 소모량이 과하게 크다고 생각하여 나는 개발을 좀 더 진행할 때까지 사용을 미루는 결정을 하였다. 그리고 알려진 보안상 이슈는 없지만, 아직 개발중인 앱이고 정보가 적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다.

근데 생각이 바뀐 것이었다. apple music의 자원 소모량과 비교했을때 kaset이 월등히 앞선다 따라서 맥북에서 네이티브 앱을 통한 뮤직 앱을 고르고 있다면,음질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kaset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정식 배포 전이라 그런지 무료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앱 부류

노치 앱

Notchnook, Boring Notch, Dynamic Lake 등 많은 노치 앱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제공하는 기능에 비해 자원소모량이 크고 너무 미관을 위한 앱들이다. 그리고 보통 노치 앱들은 파일 shelf(dropover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앱끼리 독립성을 유지하고 싶은데 굳이 필요하지 않는 기능을 통해 쓸데없는 자원소모를 하게 되는 꼴이었기 때문에 더이상 고려하지않는다.

메뉴막대를 정리해주는 앱

bartender, Ice, Hiddenbar 등 많은 앱들이 있었고, 나는 그 중 으뜸이라 평가 받던 바텐더 앱을 유료로 사용했었는데 맥os가 타호가 된 후로 오류가 생기고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개발자들 또한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하려하지 않는 것같고, 이 또한 오로지 미관을 위한 앱이다. 생각보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한다는 문제점도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고려하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 관련 앱

alfred, raycast 등 유명한 앱들이 있다. 그 중 raycast는 무료이고, 지금도 충분히 사용할만한 앱이라 생각하지만 raycast가 기본 제공하는 기능이 내가 이미 사용하는 앱과 겹치는게 많고, raycast 기능의 절반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느낌이라 다시 기본 spotlight로 돌아왔다.

다만 spotlight 또한 자원소모량이 생각보다 커서 대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 참이다..